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난파선 속에 실려 있던 금화들
입력
2018-01-29 17:46
161년 전인 1857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해안에서 침몰한 증기선 ‘센트럴 아메리카’ 호에 실려 있던 금괴와 금화 등을 찍은 1989년의 자료사진. 2014년 회수된 이 보물들이 3년여의 세척 등 보수 작업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3100개가 넘는 금화와 45개의 금괴, 사금 등의 가치는 5000만 달러(약 533억원)가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사진은 3년여에 걸쳐 세척을 마치고 공개를 기다리고 있는 금화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