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따뜻한 게 최고야… 배럴즈 웜업 자켓 출시

입력 2018-01-29 17:24 수정 2018-01-29 17:27


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브랜드 커버낫이 ‘CITY CASUAL(READY TO GO!)’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2018년 S/S시즌을 시작했다.

커버낫이 이번 시즌 제안하는 ‘CITY CASUAL(READY TO GO!)’는 실외나 야외 등 여가활동에 특화된 웨어에 클래식 캐쥬얼을 접목한 일명 ‘트랙기어’ 패션이다.

언제 어디든, 모든 장소에서 어울리도록 TPO(TIME, PLACE, OCCASION)의 제한이 없는 실용적인 웨어에 중점을 두었으며, 10주년 기념해 로고도 업그레이드했다.

‘리버시블 플리스 웜업 자켓(REVERSIBLE FLEECE WARM UP JACKET)’도 22일 선발매했다.


국민일보 뷰티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