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과 하나 된 초대형 고드름의 등장

입력 2018-01-29 16:29

한파가 계속된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내 한 건물에 누수로 인해 흘러 내린 물이 얼어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