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입력 2018-01-29 16:17

희망 2018 나눔캠페인 목표달성(69억) 기념행사가 29일 울산시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기현 울산시장, 장광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참석자들이 풍선을 날려보내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희망2018나눔캠페인을 벌이며 현재 69억7000만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는 101도를 기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