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참사 희생자 위해 묵념하는 이낙연 총리, 김상곤 부총리

입력 2018-01-29 16:17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29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부업무보고에 앞서 밀양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