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와 함께 훈련 복귀한 노선영

입력 2018-01-29 15:57
서울=뉴시스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행정착오로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좌절될 뻔했던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노선영이 29일 오후 훈련을 하기 위해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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