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에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조위)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에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조위)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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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조위 방해' 의혹 윤학배 전 해수부 차관 검찰 출석
입력 2018-01-28 10:49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에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조위)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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