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 효소 보충 음료 ‘오늘부터산야초’ 출시

입력 2018-01-26 16:30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식사와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환경에 있다. 영양가 없는 식생활로 비타민, 미네랄, 효소 등의 영양소 보충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영양소 결핍에 대한 대안으로 30년 자연원료 전문 건강식품브랜드 다움(대표 김수경)에서 건강음료를 출시했다.

유기농원료 함량이 70% 이상인 ‘오늘부터 산야초’는 액상차가 아닌 식물성원료를 미생물로 발효시켜 가공한 발효음료다.

‘오늘부터 산야초’는 60여가지 산야초를 항아리에서 일체 합성첨가물 없이, 자연의 순리대로 3년의 발효 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100% 국산 약용식물에 존재하는 여러 생리활성물질들이 체내에서 흡수되기 쉬운 효소화 형태로 숙성한 것이 특징이다.

요리하는 약사로 유명한 엄성희 자연요리연구가는 “발효음료인 오늘부터산야초는 일상의 활력을 챙길 수 있는 건강한 발효음료이다.”며 “건강한 단맛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천연 음료로 생식 등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고 덧붙였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