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단기 어학연수로 왔던 초, 중, 고 학생 10명의 인솔자가 잠적하고 방치된 것을 신고받고 김보준 영사 등 총영사관 직원들은 학생들이 숙박 중인 LA 남쪽 오렌지카운티 Costa Mesa 호텔로 찾아가 안전을 확인하고 10명(초등학생 4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1명)의 학생들을 귀국 조치했다고 25일 발표했다.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단기 어학연수로 왔던 초, 중, 고 학생 10명의 인솔자가 잠적하고 방치된 것을 신고받고 김보준 영사 등 총영사관 직원들은 학생들이 숙박 중인 LA 남쪽 오렌지카운티 Costa Mesa 호텔로 찾아가 안전을 확인하고 10명(초등학생 4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1명)의 학생들을 귀국 조치했다고 25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