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복 북 체육성 부국장, 자정 넘어 저녁식사

입력 2018-01-26 09:04
인제=뉴시스

윤용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을 비롯한 북측 선발대가 방남 첫째날 일정을 마치고 25일 밤 12시가 넘어 숙소인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저녁만찬을 위해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북측 선발대는 2박3일 일정으로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강원지역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돌아볼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