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이 2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명품 ‘고종시’로 이름난 함양 곶감 청계천 특판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곶감을 구매하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함양 곶감 특판 행사는 함양에서 열리는 함양 곶감 축제에 발걸음을 하기 힘든 도심의 소비자를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뉴시스
경남 함양군이 2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명품 ‘고종시’로 이름난 함양 곶감 청계천 특판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곶감을 구매하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함양 곶감 특판 행사는 함양에서 열리는 함양 곶감 축제에 발걸음을 하기 힘든 도심의 소비자를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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