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말씀만 해주세요"

입력 2018-01-25 17:35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응원단의 숙소와 올림픽경기장 시설을 점검할 북측 선발대 단장인 윤용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앞)이 일행과 함께 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호텔을 둘러보며 점검한 뒤 점심 식사까지 마치고 호텔을 나와 강릉으로 향할 버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