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가는 길… 아버지와 포옹하는 류현진

입력 2018-01-25 15:34

LA 다저스 류현진(오른쪽) 선수가 2018시즌에 전념하기 위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아버지 류재천씨와 포옹을 하고 있다. 왼쪽은 류 선수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