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갑시다

입력 2018-01-25 15:33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응원단의 숙소와 올림픽경기장 시설을 점검할 북측 선발대 단장인 윤용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가운데)과 일행이 늦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호텔 1층 펍(S-Pub)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