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1월25일 김지훈기자 dak@kmib.co.kr>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18 정부업무보고에 앞서 이철성 경찰청장(왼쪽)이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사랑의 열매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이날 보고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법무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여성가족부, 인사혁신처, 법제처 등 7개 부처 장차관, 당청 인사 및 일반국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정착’이라는 주제로 약 2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