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경하는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을 비롯한 북측 선발대

입력 2018-01-25 11:26

윤용복(앞줄 오른쪽 두번째) 북한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북측 선발대와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탄 차량이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국 경의선도로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