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가 피어 낸 상고대

입력 2018-01-25 11:26

강원 일부지역이 영하 27도의 최강 한파가 몰아친 25일 오전 화천군 북한강 상류인 대이리 딴산 인공폭포에 상고대가 내려 앉아 겨울 정취를 뽐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