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도 계속되는 수요집회

입력 2018-01-24 16:29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319차 정기 수요시위를 찾은 시민들이 일본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