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 구한 익산시 남부권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

입력 2018-01-23 17:38

전북 익산시는 남부권노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혜선(왼쪽)씨와 영양사 국현근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에게 심폐소생술을 전개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