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생님들 사이에 요즘 아이들이 집중력이 없어 공부능률이 저하된다고 걱정이 많다. 아무리 잘 가르쳐도 잊어버린다고 한다.
집중력이란 우리도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오면서 자랐다. 일등과 꼴찌는 집중력 차이이기 때문이다. 모든 학부형의 바람은 내 아이 공부 잘 하는 것이다. 집중력만 강화되면 전 과목을 잘 할 수 있다.
30여 년간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인생을 걸어오면서 많은 실험·실습을 거쳐 개발된 ‘최정수한자속독™’은 집중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밝혔다. 이론뿐 아니고 초등 방과 후 교육 현장에서 지난 15년 동안 그 우수성이 입증되어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는 획기적인 교육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수한자속독™’의 융합교육의 효과는 올바른 인성 확립,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를 들 수 있다.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 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며, 융합의 시대 꼭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도 학부형의 큰 관심인 집중력이 강화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학원, 저 학원 다닌다고 하여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력 강화가 먼저다.
그래서 공부 잘 하려면 한자속독™부터 훈련해야 되므로 초등 방과 후 필수과목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의 목소리도 있다.
최정수 교수는 “한자속독™의 높은 인기에 편승하여 유사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학생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인데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유사 모조 가짜 교육은 발본색원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