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눈에 뒤덮이는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입력
2018-01-23 10:04
수정
2018-01-23 11:08
평창=뉴시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을 18일 앞둔 지난 22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관중석에 눈이 내려 쌓이게 되면서 관중석 본래의 오렌지 색깔이 눈에 뒤덮여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고 메인 무대에는 공연이 어려워질 정도로 순식간에 눈이 쌓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