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까지 휘몰아친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입력 2018-01-23 10:04 수정 2018-01-23 11:07
평창=뉴시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을 18일 앞둔 지난 22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관중석에 눈이 내려 쌓이게 되면서 관중석 본래의 오렌지 색깔이 눈에 뒤덮여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