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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박지원 정계은퇴 촉구하는 국민의당 당원들
입력
2018-01-22 15:39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지지 당원’ 30여명이 22일 오후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의 공개 사과와 정계 은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박 의원이 호남을 볼모로 통합을 반대하고 당 대표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