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단장,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입력 2018-01-22 14:25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을 비롯한 북한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오후 공연장 점검을 위해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으로 들어서며 시민의 ‘환영합니다’라는 말에 손을 흔들며 화답한 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