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임시열차 타고 서울행

입력 2018-01-22 14:07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째인 22일 오전 강릉역에서 KTX 임시열차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했다. 사진은 텅빈 열차 좌석.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