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원내대표, 2018년 국민생명 안정의 원년되도록 할 것

입력 2018-01-22 09:16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계획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에 참석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우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우 원내대표는 국민이 믿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문재인 정부 2년차인 2018년이 국민생명 안전의 원년이 되도록 정부여당이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