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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악단, 서울역으로 이동중…KTX 타고 강릉행 예상
입력
2018-01-21 09:49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 현송월 모란봉악단 단장 등 7명으로 구성된 평창 동계올림픽 예술단 파견 중지 사유에 대해 설명할 것을 요청한 20일 오후 경기 파주 통일대교에 바리게이트가 놓여져 있다. 뉴시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7명이 현재 통일대교를 지나 서울역으로 가고 있으며 KTX를 타고 강릉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서울과 강릉의 공연장 등을 둘러보고 남측과 북한 예술단의 공연 일정 및 내용 등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