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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박지원 “통합 선언 안철수, 뻔뻔한 이야기”
입력
2018-01-19 09:28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와 통합선언을 한 안철수 대표의 “패거리, 계파, 사당화 같은 구태 정치와 결별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그렇게 뻔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 라고 비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