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주권시민회의 소비자법률센터 위원장인 정준호(가운데) 변호사가 애플 미국 본사(팀쿡 대표)와 애플코리아(다니엘 디시코 대표이사)를 '악의적 아이폰 업그레이드, 형법상 재물손괴죄와 사기죄 및 컴퓨터 등 이용 업무방해죄'로 고발하기 위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향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소비자법률센터 위원장인 정준호(가운데) 변호사가 애플 미국 본사(팀쿡 대표)와 애플코리아(다니엘 디시코 대표이사)를 ‘악의적 아이폰 업그레이드, 형법상 재물손괴죄와 사기죄 및 컴퓨터 등 이용 업무방해죄’로 고발하기 위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향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