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애플 고발하는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입력 2018-01-18 12:58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소비자법률센터 위원장인 정준호(왼쪽 세번째부터) 변호사와 박순장 소비자감시팀장이 애플 미국 본사(팀쿡 대표)와 애플코리아(다니엘 디시코 대표이사)를 '악의적 아이폰 업그레이드, 형법상 재물손괴죄와 사기죄 및 컴퓨터 등 이용 업무방해죄'로 고발하기 위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안태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