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MB, 노무현 죽음 거론 분노 금치 못해"

입력 2018-01-18 11:20

박수현 대변인이 18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성명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 입장을 밝히기 위해 단상으로 올라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