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입장문 손에 들고’

입력 2018-01-17 18:02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기 전 발표문을 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