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나와 함께 일했던 공직자들은 권력형 비리 없었다”

입력 2018-01-17 17:52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던 중 입가를 만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