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에 꼭 쥔 ‘MB 입장문’

입력 2018-01-17 17:51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불법 수수 조사 등 자신을 둘러싼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