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美친 ‘핫바디’

입력 2018-01-18 05:00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명품 복근과 탄탄한 핫 바디에 팬들은 “UFC 경기 일정보다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근황이 더 궁금하다”며 칭찬했다.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의 대표 ‘옥타곤걸’로 2006년 데뷔해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로 선정됐다. 키 165㎝에 50㎏의 늘씬한 각선미로 UFC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현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