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매몰 근로자 2명 구조작업

입력 2018-01-17 16:20

17일 오전 9시29분께 전남 영광군 군남면 교량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김모(66)씨와 주모(66)씨 등 2명이 무너진 철근더미에 깔려 119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