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빙상경기훈련관을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선수들을 격려 후 선물 받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헬멧을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빙상경기훈련관을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선수들을 격려 후 선물 받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헬멧을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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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들과 "가자! 파이팅!" 외치는 문 대통령
입력 2018-01-17 13:54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빙상경기훈련관을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선수들을 격려 후 선물 받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헬멧을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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