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의과대학 과정 마친 남수단 청년의 감사인사
입력
2018-01-15 15:55
고 이태석 신부가 남수단 톤즈에서 미사를 봉헌할 당시 신부를 돕는 복사를 맡았던 청년이 한국에서 6년 간의 의과대학 생활을 마치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했다.
15일 부산 부산진구 인제대 의과대학에서 열린 ‘제34회 학위수여식’에 참가한 토마스 타반 이콧(33)씨가 의과대학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준 이종태(왼쪽) 인제대 의과대학장, 백광현(오른쪽) 수단어린이장학회 이사장 등과 이태석 신부 흉상 앞에서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