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검증 마치고 나오는 용인 일가족 살해범

입력 2018-01-15 15:13

돈을 목적으로 친모 일가족을 살해한 김성관(35)이 15일 오후 경기 용인 처인구의 한 아파트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