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친모 일가족 살해범 현장검증

입력 2018-01-15 13:36

돈을 목적으로 재혼한 친모 일가족을 살해하고 뉴질랜드로 도피했다 강제 송환된 김성관(35)이 15일 오후 경기 용인 처인구의 한 아파트에서 현장검증을 위해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