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 11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신발밑창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건물 3개동을 태워 9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뉴시스
14일 낮 12시 11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신발밑창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건물 3개동을 태워 9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