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로 일관하는 용인 일가족 살해범

입력 2018-01-14 13:53

친모와 이부(異父)동생, 계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김모(35)씨가 13일 오후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방법원으로 이송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