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신문 마친 금춘수 한화케미칼 부회장

입력 2018-01-12 22:21
금춘수 한화케미칼 부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정농단 사건 10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금춘수 한화케미칼 부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정농단 사건 10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