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새해, 소원을 손에 넣다

입력 2018-01-12 22:20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다짐과 함께 소망을 이루길 소망한다. 포항 호미곶의 '상생의 손' 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손에 잡힐듯 하다. 새해에는 모두가 바라는 소망과 함께 행운을 손에 넣길 바란다.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다짐과 함께 소망을 이루길 소망한다. 포항 호미곶의 '상생의 손' 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손에 잡힐듯 하다. 새해에는 모두가 바라는 소망과 함께 행운을 손에 넣길 바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