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기다리는 소녀의 기다림’

입력 2018-01-12 22:19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빈 의자에 새긴 약속' 퍼포먼스를 위해 마련된 300개의 의자가 놓여 있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빈 의자에 새긴 약속’ 퍼포먼스를 위해 마련된 300개의 의자가 놓여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