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백드롭 체험하는 송중기 바라보는 문 대통령과 김연아

입력 2018-01-12 16:28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 참석에 앞서 스마트 공항 체험 일환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 김연아, 인천공항 홍보대사인 배우 송중기 씨와 함께 수화물을 부쳐보고 있다. ‘셀프 백드롭’이란 서비스로 여권과 항공권 정보를 통해 태그를 출력하여 수화물을 위탁하는 방식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