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 모바일’ 앞에 선 자비에 베이앙

입력 2018-01-11 16:59
11일 오전 개장을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아트포트 기자간담회에서 설치된 국내외 유명 작가의 예술 작품이 공개됐다. 인천공항공사는 프로젝트 기획의도를 통해 오는 18일에 개항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핵심개념이 '아트포트(Art + Airport = Artport)'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작가 자비에 베이앙이 자신의 작품 'Great Mobile'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일 오전 개장을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아트포트 기자간담회에서 설치된 국내외 유명 작가의 예술 작품이 공개됐다.

인천공항공사는 프로젝트 기획의도를 통해 오는 18일에 개항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핵심개념이 ‘아트포트(Art + Airport = Artport)’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작가 자비에 베이앙이 자신의 작품 ‘Great Mobile’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