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추진협의회 소속 동지들 ‘1987’ 단체 관람

입력 2018-01-11 16:01

전두환 정권 시절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결성된 민주화추진협의회 소속 동지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한 극장에서 영화 ‘1987’을 단체 관람했다.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동지들과 민주화운동 시절 신문에 보도된 사진을 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