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 발목 절단된 응급환자 이송하는 창원해경 직원들

입력 2018-01-10 14:19

10일 오전 경남 거제시 대광이도 북서방 약 1.5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 발목이 절단된 2.86t 통발어선 선장 L(68)씨를 창원해경 직원들이 육지로 긴급 이송하고 있다. (사진=창원해경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