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 한일 위안부 합의는 야합

입력 2018-01-10 10:47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평통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일본의 국가적, 법적 책임 외면한 야합으로 규정하고 즉각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평통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일본의 국가적, 법적 책임 외면한 야합으로 규정하고 즉각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